핵심 요약
- 모달은 너도밤나무 펄프에서 얻은 재생섬유로, 면보다 부드럽고 세탁 후에도 잘 줄지 않습니다.
- 하루 종일 피부에 닿는 속옷일수록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소재가 중요합니다.
- 라벨의 “모달스판”은 모달에 신축성을 위한 스판덱스를 더한 혼용 원단입니다.

모달 속옷을 만드는 어린이 홈웨어 브랜드 삐삐롱(PPIPPILONG)이
아이 속옷 소재로 모달이 사랑받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모달은 어떤 소재인가요?

모달은 너도밤나무 펄프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재생섬유입니다.
나무에서 시작된 소재라 부드럽고,
면보다 가늘고 매끄러운 실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두께의 원단이라도
모달이 더 가볍고 살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세탁을 반복해도 잘 줄어들지 않고
빳빳해지지 않는 것도 모달의 특징입니다.
왜 아이 속옷에 모달을 쓰나요?

속옷은 아이가 하루 중 가장 오래,
가장 가까이 입는 옷이기 때문입니다.
겉옷은 벗을 수 있지만
속옷은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피부에 닿아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얇고 예민해서
빳빳한 원단이나 거친 솔기에도 자국이 남고 가려움을 느낍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모달은
“입고 있다는 느낌이 적은” 소재라
속옷 소재로 특히 알맞습니다.
땀 흡수가 좋고 빨리 마르는 것도
활동량 많은 아이에게 어울리는 점입니다.
모달과 면, 무엇이 다른가요?

면은 목화솜에서, 모달은 나무 펄프에서 온 천연 유래 소재입니다.
차이는 촉감과 세탁 후 변화에서 나타납니다.
면
- 촉감 : 포근하고 자연스러움
- 흡수성 : 좋음
- 세탁 후 : 수축이나 구김이 생길 수 있음
모달
- 촉감 : 매끄럽고 부드러움
- 흡수성 : 면보다 좋음
- 세탁 후 : 형태와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됨
어느 한쪽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포근한 촉감을 좋아하는 아이는 면을,
매끄러운 촉감을 좋아하는 아이는 모달을 편안해합니다.
라벨에서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라벨의 혼용률을 보면 원단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 속옷에 흔한 “모달스판”은
모달에 신축성을 위한 스판덱스(폴리우레탄)를
약간 더한 원단입니다.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 활동을 따라 늘어나도록
속옷과 잠옷에 널리 쓰이는 조합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어린이 섬유제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KC 안전기준을 적용받으니,
라벨의 KC 마크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달은 민감한 피부의 아이에게도 괜찮은가요?
A. 모달은 원단 표면이 매끄러워 피부 마찰이 적은 편이라, 촉감에 예민한 아이들이 편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피부 반응이 다르므로, 새 속옷은 한 번 세탁한 뒤 입히고 착용 후 피부 상태를 살펴봐 주세요.
Q. 모달 속옷은 어떻게 세탁하나요?
A. 까다롭지 않습니다. 중성세제로 일반 세탁하면 되고, 높은 온도의 건조기 사용만 피하면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됩니다.
마무리

속옷은 아이 몸에 가장 오래 닿아 있는 옷입니다.
삐삐롱은 그 시간이 편안하도록
부드러운 모달로 아이 속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 국가기술표준원 「어린이제품 안전인증」

